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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가계도 손녀 황하나가 또?

 

대기업 남양유업의 외손녀 황하나가 언론에 언급되면서 회사 가계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생기셨습니다.

故홍두영 회장이 떠나면서 회사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그리고 황하나는 무슨행동을 했기에 매번 언급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남양유업 가계도

남양유업 가계도

우선 남양유업의 역사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964년에 홍두영 창업주가 설립해 분유사업으로 1970년애에 '우량아 선발대회'로 인지도가 급상승했습니다. 영양실조가 흔했던 그당시엔 대단한것이였죠, 그 뒤로 튼튼한 육아 관련 캠페인을 펼쳐 유가공 업계에서 독보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불매운동이 시작됐죠..

 

가계도를 살펴보면 故홍두영(남양유업 창업주)과 아내 지송죽(전 감사)의 첫째 아들인 홍원식과 며느리인 이유경 사이에 태어난 손자 홍진석의 증손자, 증손녀 홍범석, 홍승의가 생산전략 부문장 자리에 있습니다. 남양유업은 유제품과 커피 및 음료 등의 제품을 생산,가공,판매 하는 한국의 3대 유제품 업체입니다. 현재는 혹원식 일가족이 사업을 물려받아 경영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손녀 황하나가 또?

대기업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또 다시 화제의 인물로 언급되었습니다. 안그래도 최근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혐의로경찰 수사를 받는 도중에 투약 사실이 확인된 음성 파일이 공개된적 있었죠. 이에 황하나는 마약 사실을 인정했으며, 왜들 그러는지 모르겠습니다... 황하나와 얽혀있던 남모씨는 지난달 17일에 극단적인 선택을 하다 중태에 빠졌다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통해 남양유업 가계도에 많이 관심이 가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