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가계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양유업 가계도 손녀 황하나가 또? 대기업 남양유업의 외손녀 황하나가 언론에 언급되면서 회사 가계도에 대해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생기셨습니다. 故홍두영 회장이 떠나면서 회사는 어떻게 운영되고 있을까요? 그리고 황하나는 무슨행동을 했기에 매번 언급되는 것일까요? 지금부터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남양유업 가계도 우선 남양유업의 역사부터 알아보겠습니다. 1964년에 홍두영 창업주가 설립해 분유사업으로 1970년애에 '우량아 선발대회'로 인지도가 급상승했습니다. 영양실조가 흔했던 그당시엔 대단한것이였죠, 그 뒤로 튼튼한 육아 관련 캠페인을 펼쳐 유가공 업계에서 독보적이었습니다. 하지만 그뒤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인해 불매운동이 시작됐죠.. 가계도를 살펴보면 故홍두영(남양유업 창업주)과 아내 지송죽(전 감사)의 첫째 아들인 홍원식과 며느리인 이유경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