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북칩 초코츄러스 먹어본 후기!
안녕하세요~ 인터넷 찬스입니다!
오늘은 요즘 그렇게 유명하다는 오리온 꼬북칩 신제품 초코츄러스 맛을 들고 왔습니다!
제2의 허니버터 칩 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어떤 맛인지 너무 궁금해서 한번 구매해봤어요~
구하기 어렵다는데 제가 사는 지역은 그렇게 구하기 어렵지 않더라고요.
Gs 편의점에도 있었고 Cu 편의점에도 있었어요! 구매하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품 스펙
편의점 가격으로 1500원이고, 총용량은 80g이고 30g당 161kcal를 함유하고 있네요.
전부 섭취하면 400kcal 조금 안 되는 정도의 칼로리네요! 총용량에 비해 굉장히 높은 느낌..
하지만 과자를 살 빼려고 먹지는 않으니 맛있으면 장땡이죠!
그리고 기존의 콘스프맛인 꼬북칩에 비해 칩 하나하나의 무게가 무거워졌다고 해요.
진짜 츄러스 맛이 난다고 하는데 어떤 맛이 날지 기대하면서 개봉해봤습니다!
개봉하자마자 초코향과 우리가 아는 츄러스 향이..!
확실히 양이 적었어요.. 포장 봉지의 절반 하고 조금 높은 정도의 양이 들어있었어요.
꼬북 칩의 강점인 바삭바삭함이 과연 이 제품도 마찬가지일지..!
봉투를 모두 벌려서 찢어보았습니다.
겉으로만 봐도 바삭함이 느껴지더라고요. 위에 슈가 파우더를 뿌려서 달콤함이 살아있다고 해요!
큰 기대감을 안고 제가 직접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여러분... 꼭 사드세요.. 가격이 비싸다면 인터넷으로 대량 구매하세요.
개인적으로 츄러스 보다 맛있었어요~ 제가 초코맛을 굉장히 좋아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삭바삭한 식감도 너무 좋고 초코맛이 진하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확실히 콘스프맛의 꼬북칩 보다
질량이 무겁다는 게 느껴질 정도로 무게감의 차이가 있었어요.
오늘은 꼬북칩 신제품 리뷰를 해봤는데요 다음에 또 다른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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